DCA 제 37회 수상작
작품명이런 生은 처음이라!
과제: 롯데주류 클라우드 生 드래프트
표지 전, 앞부분에 과제 핵심 용어를 먼저 제시하여
현재 주류소비 상황에 대한 분위기를 환기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할 수 있는 거리를 던져주었다
깔끔한 폰트와 제품 디자인와 특성에 어울리는 색으로 표지를 제작했으며,
밑부분에 타겟과 방향성이 소제목으로 구체화되어있다.
"관계형" 홈술에 맞춰 클라우드를 두개를 놓은 거 같다
상황분석
맨위에 상황을 설명하고 밑에 핵심문자을 보여주고 있다.
하단에 자료와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 부분이 인상깊었는데, 기존 클라우드가 모브랜드라는 점을 인상적인 이미지로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맥주의 특성들을 효과적으로 비교하며, 동시에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가지고 았는 제품적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장에서는 K-맥주 소비 특성상황에 대응하여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진행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하고 있다.
문제도출
인사이트
타깃분석
인사이트부분에서 사용되었던 표지가 다시 활용되고
앞부분과의 흐름(현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브랜드 상황, 시장 및 경쟁사 상황, 전략 제안)
을 다시한번 언급하면서, 전략의 방향성의 근거를 다시 잡아주고 있다.
타깃층인 20대의 변화
언택트라는 언어를 뉴노멀이라는 기점을 기반으로 온택트로 나아가고 있다를 보여준 점이 인상깊다
단순히 사람과 기계 사이의 관꼐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는 점이 인상깊었다.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로 전략 방향성의 근거와 정리를 동시에 하고 있다.
정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상황분석과 타겟분석을 연계하여 결론을 도출한 장을 보여주었다.
IMC전략
인지, 경험, 확산 세 단계로 IMC전략을 구성하여 각각의 목적에 맞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구성하였다
- 인지= 소비자가 떠올리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 경험=소비자가 경험하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 확산= 소비자가 찾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인지
경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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