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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 가도 한 달에 한 2번은 꼭 가는
칼국수 집이 있다
바로 박가네 칼국수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다닌 곳이다
월요일 휴무에
저녁 8시 반에 주문 마감에 9시에 마감이다
여긴 너무 맛있다 정말
고등학교 때 친구에게 소개해줘도
계속 생각난다고 먹으러 오고
그 누구를 데려가도
맛 없다고 하지 않는 곳이다
칼국수 중에서도 천상계의 맛
위치는 여기!
내부는 넓다
굉장히
하지만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꽉 차고
특히 주말에는 주변에 교회가 있어서
사람들이 유독 더 많은 맛집이다
사실 근 10년 전에는 5500원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가격이 세월이 지나 많이 올랐다
하지만 그래도 맛있어ㅠ
칼국수 2인분이랑 김치를 시켰다
😍칼국수😍
이 집은 칼국수도 맛있는데 김치도 맛있다
칼국수 면이 통통하고
바지락도 맛있고
국물 감칠맛도 최고다
바지락 무덤
클리어
여기 칼국수를 먹어 본 사람은
다른 곳 칼국수는 못 먹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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