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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에서 지금까지 거짓말 안 치고
50번은 간 마라탕집이 있다
바로바로
마쿠 마라탕이다
마쿠 마라탕은 양국복 마라탕일 때 부터 갔는데
정말 맛있다
새우도 꼬치당 가격으로 받지 않고
무제한이다
🦐 🦐 🦐
오픈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11시
(준비시간은 3시 반 ~ 5시까지)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다
무서운 웨이팅 종이ㅠㅠ
내부는 깔끔하다
마라탕은 100g 당 1,500원
꼬치는 1,000원
라면은 1,000원
소/양고기 3,000원
마라탕은 100g당 3,000원
라면 1,000원
소/양고기 3,000원
기타 메뉴
볶음밥, 볶음면
꿔바로우
소 8,000원
대 15,000원
나는 자주 가기 때문에
ㅎㅎㅎ
항상 넣어 먹는 재료들이 있다
재료 칸은
다양하다
이건 마라탕
2인이서 15,000원 어치 먹었다
☺️☺️☺️
예전에 양국복 마라탕이었을 때보다
맛이 연해졌다ㅠ
싱겁고 육수도 밍밍하고 연하다ㅠㅠ
진짜 마쿠마라탕
마라샹궈가 세상 맛있다
알싸하고 된장맛도 나고ㅠㅠ
진짜ㅠㅠㅠ 너무 맛있다ㅠㅠ
세상 맛있다 정말
이 글을 보는 불특정한 독자는
제발 저 믿고 가시길
마라샹궈ㅠㅡㅠ
세상 맛있어요ㅠ
너무 맛있어ㅠㅠ
또 먹고싶다ㅠㅡㅠ
먹기 전 먹은 후
손 씻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다
진짜ㅠㅡㅠ
마라샹궈 먹으러 또 가야지ㅠㅡㅠ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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