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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라탕은 항상 먹고 싶을까
치킨보다.
엽떡보다.
피자보다.
애정하는 그의.이름은
마라탕
오늘은 나의 개강~종강의
끼니를 모두 책임졌던
수많은 마라탕.맛집을 가보았지만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마라탕집!!!!
바로바로
♡♡♡♡탕화쿵푸 혜화점 ♡♡♡♡
을 소개하려고 한다
위 사진처럼 심지어 너무 맛있어서
혼밥하러 간 적도 있는데
역시나 맛집이라서
혼밥하는 사람도 많다ㅎㅎ
(하지만 둘이서 가도)
(넷이서 먹어도)
ㅈㅓㅇ ㅁ ㅏ ㄹ 맛있다
심지어 다른 마라탕집보다
가격도 싸다
그래서 맨날 야채랑 당면 담고
+소고기추가
+밥추가까지 해서
8000원안팎밖에 안나온다
(개혜자맛집)
참고로 메뉴판에는 없지만
탕화쿵푸 혜화점 고인물들은 아는
비밀메뉴가 있는데
바로 ((((꿔바로우))))
하지만 맛있는 꿔바로우의 가격은 사악하니
단체로 (4명이상)일 때 시키는 것을 추천!
개인적으로 마라탕 조합을 추천하자면
배추많이
청경재 조금
중국당면 조금
새송이버섯 조금
유부 적당히
그리고
☆소고기☆
이것이 탕화의 국룰이다
포스팅하고 나니
마라탕 사진이 정말 많은데
놀랍게도 다 다른날 먹은 사진이다 ㅎㅎ
이거로 정말 맛집임을 인증할 수 있다.
탕화쿵푸 혜화점 ㄱㄱㄱㄱ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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